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정찰위성' 관심 쏟는 김정은...통일부 "모든 가능성 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北, 한미 대화재개 노력에 호응해야"
"연락사무소서 정찰위성·월선 논의한 바 없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우주개발국에 이어 서해 위성발사장을 연이어 시찰한 가운데 통일부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최근 동향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2.02.25 yooksa@newspim.com

차 부대변인은 "정부는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한반도와 영내의 안보 불안을 조성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미국 등 국제사회와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서해위성발사장 방문 등 관련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면서 모든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더 이상의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한미의 노력에 호응하여 대화에 조속히 복구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는 지난 10일 김 위원장이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한 데 이어 이날에는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아 시설을 현대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군사정찰위성을 비롯한 다목적 위성들을 다양한 운반로켓으로 발사할수 있게 현대적으로 개건확장하며 발사장의 여러 요소들을 신설하라"며 "서해위성발사장을 우주정복의 전초기지로, 출발선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는 것은 당과 시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달부터 북한은 앞서 지난달 27일과 5일 미사일을 발사한 뒤 정찰위성 시험이라는 주장을 이어왔다. 다만 전문가들은 북한이 정찰위성 시험을 가장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국방부 역시 이날 북한의 발사체와 관련해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일 열병식 계기 북한이 첫 공개하고 개발 중인 신형 ICBM 체계와 관련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발표했다.

통일부는 최근 정찰위성 시험을 비롯해 북한 선박의 월선 등 문제로 북한과 남북연락사무소를 통해 논의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차 부대변인은 남북연락사무소를 통한 소통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남북은 지난해 10월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한 이후 오늘 현재까지 오전 9시, 그리고 오후 5시에 통신연락 업무의 시작과 종료를 확인하는 통화를 정상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다만 "현재까지 정찰위성 발사, 북한 선박 NLL 월선에 대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논의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