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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7%대 급락...기관도 이틀 연속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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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간 13%대 하락... 기관도 매도로 돌아서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패시브 자금 유입으로 50만 원대를 웃돌던 주가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다시 급락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14% 빠진 4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2%대 하락세로 시작한 주가는 오후장 들어 낙폭을 키웠다.

상장 이후 6거래일 연속 매수하던 기관 투자자도 최근 이틀 연속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매매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262억 원, 1556억 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2765억 원 규모로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LG에너지솔루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안상환 한국IR협의회 회장, 조상욱 모건스탠리 서울지점 대표이사,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손 이사장, 권 대표이사,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 2022.01.27 hwang@newspim.com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저가(종가 기준 45만 원) 대비 21.7% 상승한 54만8000원까지 상승했다. 벤치마크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 유입으로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가를 견인했다.

하지만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상승폭을 거의 반납해야 했다. 전날 나온 실적발표가 증권사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한 수치로, 컨센서스(4조290억 원)를 상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760억 원으로, 흑자전환에는 성공했지만 컨센서스(1810억 원)를 크게 밑돌았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재료 상승 및 물류비 증가, 리콜 비용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감소했다"며 "자동차 전지는 신규 전기차 출시 확대 및 물량 증가로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했으나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에 따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축소 영향으로 연초 목표 대비 소폭 하락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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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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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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