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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만에 또 올랐다...샤넬, 코코핸들 가격 11% 인상

비즈니스 어피니티 스몰 사이즈 가격, 494만원→576만원 '17%↑'

  • 기사입력 : 2022년01월14일 04:52
  • 최종수정 : 2022년01월14일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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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두달 만에 코코핸들로 불리는 핸들 장식의 플랩백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14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코코핸들 스몰 사이즈 가격을 560만원에서 619만원으로 10.6% 인상됐다. 미디움 사이즈는 610만원에서 677만원으로 11% 올렸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샤넬 코코핸들백 [사진=샤넬 홈페이지] 2022.01.13 shj1004@newspim.com

비즈니스 어피니티 스몰 사이즈 가격은 494만원에서 576만원으로 17%, 미디움 사이즈는 522만원에서 605만원으로 16% 인상했다.

샤넬이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 건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이다. 지난해 11월 샤넬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인 '클래식 미디움 플랩백' 등의 가격을 최대 18%까지 올린 바 있다.

샤넬 측은 "제작비와 원재료가 변화 및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 가격을 인상했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명품 본사의 갑질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샤넬 가격인상설'이 돌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 인상이 안되는게 이상할 정도", "국내 고객이 호갱이 맞다"라는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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