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22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28일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탐방객이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국립공원 정상부에 몰리지 않도록 탐방로와 주차장을 1월1일 오전 7시 이후에 개방해 새해맞이 탐방객의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새해 일출 장면을 비대면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누리집 실시간 영상보기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박용우 탐방시설과장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밀집이 예상되는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탐방객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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