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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 문체부 '인권 존중 되는 체육 현장 지원' 강화

  • 기사입력 : 2021년12월22일 14:00
  • 최종수정 : 2021년12월22일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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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내년도 목표로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강국, 국민이 체감하는 문화일상'을 업무계획으로 추진하기로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스포츠윤리센터에서 문을 연 체육인 인권보호 및 스포츠비리 근절을 위한 전담기구 스포츠윤리센터.사진은 스포츠윤리센터 스포츠비리조사실의 모습. 2020.08.05 dlsgur9757@newspim.com

체육분야의 경우, 스포츠산업 지원과 클럽 활성화에 방점을 둔 문체부는 '인권 강화'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먼저 인권이 존중되는 체육 현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전문체육 현장에서 인권을 강화하면서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스포츠과학 투자에 126억원을 투입하는 등 스포츠과학에 기반한 선수육성 패러다임 전환에 힘쓰기로 했다.

체육분야 인권존중과 공정생태계 조성을 위해 문체부는 지난해 8월 스포츠윤리센터를 열었다. 또한 올 2월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 등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 및 지역사무소(올해 3개소 확충→2022년 5개소)도 확충하고, 학교폭력 가해 선수 징계 정보 공유를 통한 대회 출전 제한 및 인권 교육 확대 등 학교 운동부의 폭력을 근절하는 정책도 계속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학교폭력 가해선수 징계정보 공유를 통한 대회 출전 제한 등 제재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인권 교육 확대로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개최로 인한 한반도 화해 분위기도 꾀한다.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열린 이후인 2024년엔 강원도에서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예정돼 있다. 청소년올림픽은 강릉, 평창, 횡성, 정선 4곳에서 개최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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