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22일 트램 연계 도시재생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트램을 통한 도시재생 추진방안과 선도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허태정 시장과 트램정책 자문위원인 이광복·오광영 시의원, 서민호 국토연구원, 대전시 관련 국장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전략 용역'에서 제시한 권역별 도시재생 선도사업 등 추진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