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22일 트램 연계 도시재생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트램을 통한 도시재생 추진방안과 선도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대전시가 22일 트램 연계 도시재생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사진=대전시] 2021.11.22 nn0416@newspim.com |
토론회에는 허태정 시장과 트램정책 자문위원인 이광복·오광영 시의원, 서민호 국토연구원, 대전시 관련 국장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전략 용역'에서 제시한 권역별 도시재생 선도사업 등 추진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