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신세계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금빛 연출로 외관을 장식했다고 15일 밝혔다.광주신세계는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행복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크리스마스 연출은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사진=광주신세계] 2021.11.15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