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0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9868.HK)이 신제품 인도 소식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은 세계 최초 내장형 라이다 센서를 탑재한 준중형 세단 전기차 P5가 이달 말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다고 이날 발표했다.
오후 15시 39분(현지시각) 기준 샤오펑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4% 떨어진 167.2홍콩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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