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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동차 부품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완진

  • 기사입력 : 2021년09월22일 15:08
  • 최종수정 : 2021년09월22일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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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와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등에 의해 30여분에 만에 진화됐다. [사진=대전북부소방서] 2021.09.22 gyun507@newspim.com

대전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신고를 받고 오전 11시 21분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전 직원 대응 조치에 나서는 등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굴절차, 구급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90여명을 투입해 30여분만인 오전 11시 51분 화재진화를 완료했다.

해당 공장은 지난 17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 공장 내부에 일부 직원들이 출근했으나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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