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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어선 12척 배터리 잇따라 도난...여수해경 수사 중

  • 기사입력 : 2021년09월18일 17:21
  • 최종수정 : 2021년09월18일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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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최근 인적이 드문 항포구에 정박된 소형어선에서 배터리를 훔치는 범죄가 연이어 발생해 여수해경이 범인 검거에 나섰다.

18일 여수해경은 전날 오후 1시께 고흥군 거금도 월포항에 태풍 '찬투'를 피해 정박 중인 어장관리선 A호의 배터리가 없어지는 등 어선 12척에서 배터리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형 정박 어선 [사진=여수해양경찰서] 2021.09.18 ojg2340@newspim.com

수사전담반은 절도범 검거를 위해 폐쇄회로(CC)TV자료 등을 바탕으로 범인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추가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형사 활동 강화에 나섰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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