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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또다시 역대 최대...5일만에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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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677명 증가, 누적 7만6245명
사망자 1명 늘어난 575명, 5일만에 9명 늘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델타변이 확산으로 서울 확진자가 또 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도 빠르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2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677명 늘어난 7만62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660명 보다 17명 많은 역대 최대 규모다. 코로나 발생 이후 신규 환자가 600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네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155명 늘어 누적 24만1천43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한 지난 11일(2천221명)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2021.08.25 pangbin@newspim.com

70대 환자가 입원치료 중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575명으로 늘었다. 최근 5일동안 발생한 사망자만 9명에 달한다. 확진자 급증으로 사망자도 증가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이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일상공간 곳곳에서 감염이 지속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 발생했다. 현대 델타변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의심증상 시 즉시 검사를 받고 최대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4일 검사건수는 6만5115건이며 23일 7만325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677명으로 양성률은 1.0%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77명은 집단감염 62명, 병원 및 요양시설 7명, 확진자 접촉 324명, 감염경로 조사중 280명, 해외유입 4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은평구 소재 직장 관련 13명(누적 19명),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13명(17명), 노원구 소재 유치원 관련 6명(14명),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4명(79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82.4%며 입원가능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57개(240개 중 183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31개소 5048병상으로 2691개를 사용중이며(53.3%)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1305개다. 서울시는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 70병상 규모 센터 1곳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방문자 1명이 21일 최초 확진 후 23일까지 4명에 이어 24일 1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17명이다.

접촉자 186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7명, 음성 138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은 테이블 칸막이 높이가 낮아 거리두기가 불충분했고 음식 섭취시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은평구 소재 직장(푸르네마트 응암점, 응암로 165)에서는 종사자의 가족 1명이 20일 최초 확진 후 23일까지 8명에 이어 24일에 1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19명이다.

접촉자 1086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1명, 음성 764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은 종사자들이 장시간 함께 근무하며 휴게실 등을 공동사용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백신접종은 957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25일 0시 기준 1차 492만9671명(51.5%), 2차 245만543명(25.6%)으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17만8994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526명 추가된 2만7004건으로 이중 98.4%는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70만5180회분, 화이자 67만2216회분, 얀센 1만2860회분, 모더나 3890회분 등 139만4146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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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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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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