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8일 일본 도쿄 조정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더블 스컬 경기. 경기 종료 후 독일의 스테판 크루거와 마크 베버가 힘겨워하고 있다. 2021.07.28.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8일 09:00
최종수정 : 2021년07월28일 09:00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8일 일본 도쿄 조정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더블 스컬 경기. 경기 종료 후 독일의 스테판 크루거와 마크 베버가 힘겨워하고 있다. 2021.07.28.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