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위한 불법 로비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억만장자 친구이자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을 지낸 토머스 배럭이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2021.07.27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09:39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11:52
[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위한 불법 로비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억만장자 친구이자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을 지낸 토머스 배럭이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2021.07.27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