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사업다각화 나서는 팅크웨어, 전기차 사업도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4월 23일 오전 08시3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팅크웨어가 주력 부문인 블랙박스 사업이 국내 시장에서 포화되자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북미 법인을 중심으로 매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사진=팅크웨어]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팅크웨어의 지난해 매출액은 4206억원, 영업이익은 351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9% , 영업이익은 687.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기존 온라인 위주로 판매하던 로봇청소기와 음식물처리기 등이 홈쇼핑, 팝업스토어, 백화점에서 판매가 시작되면서 매출이 활성화됐다"며 "이와 더불어 회사의 지도 플랫폼 사용 고객이 확대되고 라이선스 기반 수익 구조가 발생하는 등 다방면의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팅크웨어의 실적은 음식물처리기, 로봇청소기 등 환경생활가전의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환경생활 가전의 매출이 최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환경생활 가전 매출의 실적 견인 품목은 '로봇 청소기'다. 팅크웨어 전체 매출에서 환경생활가전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8.2%에서 지난해 46.1%까지 증가했다. 이는 회사의 주력 사업인 블랙박스 제품 매출 비중(49%)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동안 회사는 기존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등 자동차 관련 제품군에서 생활·환경가전 및 아웃도어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2021년 말부터는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과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독점 유통을 시작했다. 로보락의 경우 지난해 기준으로 약 2000억원의 매출과 시장점유율 35%를 차지했다.

현재 회사는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17개국에 당사의 블랙박스를 유통하고 있다. 또한 77개국 글로벌 BMW향 블랙박스 공급 중이다. 현재 수출은 전부 블랙박스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총 30개국에 블랙박스 수출하고 있으며 폭스바겐, 볼보, 포드, GM 등 완성차 업체에 공급 중이다.

팅크웨어는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사업을 검토 중이다. 회사는 "전기차의 경우 많은 비용과 투자가 발생하는 사업이라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아웃도어 신규 브랜드 출시 및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넓힐 예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를 활용한 액션캠과 짐벌캠 제품군을 다양화한다. 또한 판매 채널 또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 또한 계획 중에 있다.

최근 국내 블랙박스 시장이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빌트인 블랙박스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블랙박스 관련 내수 시장의 시장 점유율(MS)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신제품으로는 지난해 9월에 리뉴얼을 통해 재출시한 PDLC 전기자 필름 '칼트윈 액티브'가 있다.

블랙박스 사업은 아시아, 북미, 유럽, 호주 등 해외 수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수출 시장은 북미 시장에 지난 14일, 15일 블랙박스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글로벌 블랙박스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에프터 마켓인 온라인 유통 채널의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행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의 경우 북미 법인을 중심으로 매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북미 및 캐나다에 블랙박스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아마존 및 베스트 바이 등 다양한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을 공략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올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 국내 블랙박스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블랙박스를 외에도 전기차 전용 필름 '칼트윈 ACTIV', 액션캠 등 다양한 신사업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팅크웨어는 1997년 설립됐으며, 2006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차량용 블랙박스, 지도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11개의 비상장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은 블랙박스, 지도사업, 환경생활가전 사업 부문이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