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1일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링 연습중인 중국 체조 선수 쩌우징위안의 모습. 그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1.7.20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12:59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46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1일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링 연습중인 중국 체조 선수 쩌우징위안의 모습. 그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1.7.20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