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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대 과제는 성장의 회복...기본소득은 핵심적인 성장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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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소득에 "조세저항 극복한다면 나쁘지 않아"
'날치기 발언'에 "강행처리 필요성 말한 것"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본인의 대표 정책인 기본소득에 대해 "매우 핵심적인 성장 정책"이라면서 "동시에 우리 사회의 공정성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중요 과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일 중요한 정책은 시대과제, 시대정신과 관계가 있다. 현실적으로 당장 중요한 일이 성장의 회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CBS사옥을 방문,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출연해 김현정 앵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7.14 photo@newspim.com

기본소득 입장 선회 논란에 대해서는 "소액으로 시작해서 공평하게 고액으로 올라가는 게 기본 프로그램었다"면서도 "토론 과정에서 이광재 후보가 전면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해서 이를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농인, 장애인부터 부분적으로 (실행)해서 확대해 나가는 게 좋겠다"며 "일요일날 발표할 예정인데 기대해달라"고 했다.

이어 "저는 공약에 의미를 각별히 부여한다. 공약이행률을 관리했고 못지킬 약속은 안 했다"면서 "공약은 하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엄중하게 생각하니 잘 골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직 공약 제시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자치단체장이 경선도 개시되기 전에 공약하면 선거법 위반으로 큰일난다"고 해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야당표 안심소득에 대해서는 "말이 안된다며 기본소득만 맞다고 했는데 이걸 다르게 보게 된 측면이 있다"면서 "실제로 안심소득은 근본적으로, 이론적으론 아주 그럴듯 한데 조세 저항땜에 매우 어렵지만 조세저항을 극복하고 할수만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날치기 발언 논란'에 대해서는 "유튜브 상에서 재밌자고 한 얘기였고 강행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 드린 것"이라면서도 "부당하게 발목을 잡는 것 만큼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게 어디있겠나"라고 답했다.

그는 "예를 들면 차별금지법은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이를 숫자가 많다고 강행처리하기에는 쉽지 않다"면서도 "예로 (수술실) CCTV 설치법과 같은 민생에 관한 것, 바람직하고 꼭 필요한 것, 국민이 원하는 것은 강행처리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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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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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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