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송군이 08일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지 2892.6ha 산림복구 청사진을 발표했다.
- 청송군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431억 원 투입해 11개 구역 맞춤형 복구를 추진한다.
- 청송군은 드론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으로 계획을 수립해 푸른 산림 되살림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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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의 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청사진이 나왔다.
8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 지역의 산불 피해지 조림 복원사업 대상은 2892.6ha 규모이다.

청송군은 이들 조림 복원 대상지에 약 4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연차적으로 맞춤형 산림 복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청송군은 산불 피해 지역 조림 복원을 위해 경관림, 재해 방재림, 밀원 수림, 소득 사업림 등 총 11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각 구역의 특성에 맞춰 자연 복원과 조림 복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청송군은 산불 피해지 복구, 복원을 위해 산불 피해 산림 2만798ha 가운데 국립공원 구역 등을 제외한 1만7030ha를 대상으로 산림 복구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당시 청송군은 복구 계획 수립 위해 산림조합중앙회와 산불 피해지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과 지형, 식생 피복도, 토양 등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현황과 공간 특성을 파악하고, 산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지역 협의회 회의 및 중간 보고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하게 수렴, 반영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 기본 계획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계획에 따라 청송의 푸른 산림을 되살려, 미래 세대가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