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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확진자 나온 현대차 오토웨이타워 일주일간 재택근무

오토웨이타워 국내사업본부 전직원 재택근무 돌입
현대차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에 선제적 대비"

  • 기사입력 : 2021년07월05일 11:26
  • 최종수정 : 2021년07월05일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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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 현대자동차 오토웨이타워에서 근무하는 국내사업본부 전 직원이 일주일간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오토웨이타워 국내사업본부 전직원은 이날부터 일주일간 재택근무에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토웨이타워는 국내사업본부와 자율주행연구소가 입주한 곳이다. 오토웨이타워에서 근무하는 국내사업본부 직원 11명은 지난달 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현대차는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사옥 소독과 함께 확진자 자가격리 등을 시행했으나, 일부 직원이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오토웨이타워에서 근무하는 현대차 임금단체협상 사측 교섭위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일주일간 국내사업본부 전원 재택근무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4명·해외유입 사례 67명 등 총 711명으로, 사흘째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사옥<사진=현대기아차>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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