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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유동성 회수 인민銀 긴장하는 A주, 방어 능력 키우며 최후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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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동성 흡수, A주 버블 붕괴 충격 방어
약세장 속 저점매수 전략 유효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0일 오후 5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중국 증시가 부진에 빠졌다. 코로나19 통제 현황이 다른 나라와 비교해 월등히 안정적이고, 최근 노동절 연휴를 통해 빠른 경기 회복 가능성과 왕성한 내수 소비력을 과시했음에도 주식시장은 오히려 위축되는 분위기다. 반면 미국은 예상보다 저조한 비농업 고용지수에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중국 주식 투자자들의 당혹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A주 침체의 원인 분석과 향후 투자 전략 대응에 대한 모색이 활발하다. 최근 중국 증권전문 매체와 금융 전문가들의 분석 가운데 투자자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을 선별, 소개한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 조기 유동성 흡수 중국, A주 버블 붕괴 충격 막는다

동방재부망(東方財富網)에서 활동하는 유명 금융 전문 블로거 21진룽취안(21金融圈)은 미국과 중국 증시의 분위기를 가르는 요인으로 유동성을 꼽았다. 미국 경제 지표 악화가 바이든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부양책의 의회 통과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시장이 기대했다는 것이다. 즉 미국의 유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시가 환호했다는 분석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고 유동성 완화 기조가 유지되면, 유럽 중앙은행도 이와 같은 기조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유동성 확대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 것도 미국 등 다른 나라들의 경기부양 정책을 자극하는 요인이다.

반면 중국은 코로나 사태를 조기 진정시키고 본격적인 경제 회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노동절 연휴 기간 자유로운 관광과 외출이 이뤄졌음에도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늘지 않으면서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이 가능한 것으로 증명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중국 금융당국은 시중의 유동성 흡수에 나설 전망이다. 현지 동북(東北)증권은 재정예금(국고에 보관된 재정부 통화자산), 통화정책 도구 만기, 외국환평형기금, M0과 현금, 은행 지급준비금의 5개 지표를 관찰한 결과 향후 은행 간 유동성이 1조 4000억 위안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5월 신증 재정예금이 1조2000억 위안, M0과 현금재고 규모가 1500억 위안, 각종 통화정책 도구 만기로 2300억 위안이 감소한다는 것. 여기에 은행 지급준비금은 1880억 위안이 늘어나고 외국환평형기금도 소폭 조정되면서 은행 간 유동성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은행 간 유동성 감소분을 보충하기 위해 인민은행이 공개시장 조작에서 시중에 자금을 방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반대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지난 6일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100억 위안의 역RP를 통해 자금을 방출했지만, 이날 만기가 도래한 자금이 500억 위안에 달해 실제로는 400억 위안의 자금 회수가 이뤄졌다. 이튿날인 7일에도 100억 위안의 역RP를 실시했지만 당일 만기 도래 자금 100억 위안이 겹치면서 사실상 공급된 자금은 없었다.

21진룽취안은 중국 금융당국의 '조기' 유동성 회수 조치가 장기적인 측면에서 A주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대규모 유동성 공급은 지속될 수 없으며, 금리인상과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이 가시화되면 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때 조기 유동성 회수로 '사전 준비'를 마친 중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견고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블로거는 '역사적 반복의 놀라운 데자뷔'라는 표현으로 미국 금리인상 주기와 글로벌 증시의 충격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1983년 2월부터 1984년 8월까지 18개월 동안 이어진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 중남미 금융위기 발생, 1988년 2월부터 1989년 5월 15개월의 금리인상 후 일본의 경제위기, 1999년 5월부터 2000년 4월 닷컴버블 붕괴 그리고 2004년 5월부터 2006년 5월 24개월의 금리인상 결과 발생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등을 예로 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회복 지연으로 미국이 금리인상을 늦추고는 있지만 언젠가는 연준이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고, 그때 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약세장에선 저점매수 기회, 더캐피털그룹 성공 사례 

다만 유동성 긴축 기조로 인해 A주가 한동안 부진한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은 크다. 21진룽취안은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기반으로 새로운 투자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양적완화, 해외 원자재 조달 어려움 등으로 국내 자원가격이 쉽게 오를 가능성이 높다며 철강, 석탄 등 업스트림 섹터 종목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것을 권유했다. 

동방재부망은 성공적인 A주 투자로 중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미국의 더캐피털그룹의 최신 A주 투자 현황을 통해 향후 투자 전략 수립에 고민하는 개인 투자자들에 참고가 될 만한 정보를 제공했다. 더캐피털그룹은 글로벌 기관 투자자 가운데 중국 귀주모태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더캐피털그룹은 특히 중국 우량주 종목을 낮은 가격에 매수해 고점에서 매도하는 저점매수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산하의 캐피털리서치 앤드 매니지먼트 컴퍼니 역시 중국 주식 투자에 정평이 나있다. 중국의 대표 조미료 기업 해천미업(海天味業), 전통 제약사 동인당(同仁堂), 신약 개발 기업 파마론(康龍化成), 상하이공항(上海機場) 등이 저점매수 전략으로 우수한 투자 성과를 낸 종목들이다. 

상하이공항의 경우 2020년 3분기 매수한 후 올해 1분기 대량 매도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분기 상하이공항의 주가는 20% 넘게 하락했지만, 중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신속히 안정되면서 11월 주가가 주당 80위안 이상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유동성 긴축 위기감이 고조되고, 기대 이하의 실적 등 악재가 겹치면서 5월 7일 기준 상하이공항의 주가는 연초 대비 40% 넘게 하락한 상황이다. 

캐피털리서치 앤드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상하이공항 주가 반등 시점에 진입해 고점에 매각, 또다시 저점매수 투자 고수의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약개발 기업 파마론 투자 역시 성공한 투자 사례로 꼽힌다. 2019년 4분기 파마론의 주식을 대거 매수하면서 7대 주주에 올랐고, 2020년 이 기업의 주가는 130% 이상 올랐다. 동인당, 해천미업 모두 캐피털리서치 앤드 매니지먼트 컴퍼니가 매수한 후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이 같은 전력으로 인해 더캐피털그룹의 향후 A주 투자 전략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캐피털그룹은 최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영상 회의에서 중국의 의약, 과학기술, 선택적 소비 등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더캐피털그룹은 팹리스 업체 란치커지(瀾起科技), 의료기기 업체 남미의학(南微醫學), 시각 정밀측정 장치 기업 천준과기(天准科技) 등 상장사에 대한 기업탐방을 실시했다.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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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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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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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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