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24시간 거래소 상황에 따른 다양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화폐 알림 서비스 '비봇'이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되었다.
이에 이용자들은 모든 거래 상황을 정해진 가이드라인과 알고리즘에 따라 연동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비봇은 이용자에게 중요한 변동 사항은 알림 서비스로 고지한다.
비봇 관계자는 "최근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개인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나 플랫폼이 출시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봇'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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