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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물관리시대 "하천정책 전환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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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관리 정책 방안 모색 및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물 분야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통합적 물 관리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6일 환경부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학회가 후원하는 '통합물관리시대 하천정책 전환 토론회'를 이날부터 4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하천관리 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됨에 따라 향후 하천관리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토론회는 6일 오후 세종시 국가물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하천정책 분야'를 주제로 열린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안내 포스터 [자료=환경부] 2021.05.06 donglee@newspim.com

1차 토론회에서는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과장의 '하천관리 일원화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이삼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가 '미래지향적 하천관리 정책추진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어 이승오 홍익대 교수가 '기반시설관리법 시행에 따른 하천유지 관리 방향 전환'을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의 사회로 이상열 ㈜이산 전무,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병국 환경정책평가· 연구원 박사,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장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하천정책 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뒤이어 2차 토론회는 수량, 3차는 수질, 4차는 수생태계 분야로 각각 나눠 6월 말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 분야에서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이 바라고 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천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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