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60대 근로자가 숨졌다.
[칠곡=뉴스핌] 이민 기자 = 경찰로고 이미지. 2021.05.05 lm8008@newspim.com |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분쯤 칠곡 동명면 구덕리 한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A(60대) 씨가 쓰러졌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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