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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요양원 입소자·시내버스 운전기사 등 1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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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감염 속출…초교·버스회사 밀접접촉자 검사 예정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요양원 입소자, 시내버스 운전기사 등 16명이 확진됐다.

대전시는 4일 16명(대전 1771~1786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명(대전 1783~1785번)은 유성구 요양원 입소자다. 이 요양원에서 지난 29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뒤 현재까지 입소자 28명, 종사자 1명 등 총 29명이 감염됐다.

가족 간 감염이 속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00명대를 이어가며 106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23일 서울 구로구 구로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797명이 늘어 11만7458명이라고 밝혔다. 2021.04.23 mironj19@newspim.com

서구 거주 40대 부부(대전 1776~1777번)와 자녀 1명(대전 1782번)이 확진됐다. 이 가족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4일과 25일 부산을 방문한 부부의 동선 등을 확인 중이다.

전날 대학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받은 검사에 확진된 70대(대전 1769번)의 자녀(대전 1779)와 배우자(대전 1780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구에 사는 30대(대전 1774번)와 그의 자녀(대전 1775번)는 전날 일가족 2명(대전 1758~1759번)이 감염되자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 학생 등 27명에 대해 진단검사 중이다.

경기 수원시 확진자와 접촉한 시내버스 운전기사(대전 1773번)가 확진돼 같은 회사 직원 48명이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중구에 사는 부부(대전 1772·1781)와 60대 2명(대전 1771·1778번), 20대 1명(대전 1786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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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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