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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지금 안사면 2년 뒤 땅치고 후회할 기술주 2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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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기업 중 향후 3년 CAGR 성장률 높은 기업
아마존, PER 높아도 매출 늘며 주가 상승 견인할 것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8일 오후 3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다우존스 지수가 최근  신고점을 기록하며 증시가 고점에 이른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 일부 종목의 경우 과도한 밸류에이션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주가수익배율(PER)이 높은 기업이라도 매출이 그만큼 빨리 늘면서 주가 상승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며 미국의 전자상거래 공룡인 아마존(AMZN) 등을 추천주로 꼽았다.

아마존 팩키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도 SPDR S&P500 ETF 트러스트(SPDR S&P 500 ETF Trust, SPY) 및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Invesco QQQ Trust, QQQ)와 비교했을 때, 아마존의 12개월 선행 PER은 항상 높았다.

하지만 밸류에이션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무색하게 아마존의 주식은 승승장구하며 지난 5일까지 최근 5년간 무려 451%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마존의 실적이 늘 좋았던 건 아니다. 2014년까지만 해도 아마존은 매출이 890억달러인데 비해 순손실이 4100달러에 이르는 적자 기업이었다. PER만 놓고 보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추방해야 마땅한 기업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이후 아마존의 연간 매출은 2015~2020년 29%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을 기록했고, 매년 연간 이익을 달성했다.

아마존의 경우가 보여주듯이 실적을 과시하기 보다 잉여 현금으로 신사업과 투자에 전념하는 기업이라면 PER이 주가를 판별하는 척도로 충분치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마켓워치는 금융정보 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을 바탕으로 나스닥100 기업 가운데 2023년까지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추렸다. 매출 전망치가 제시되지 않았거나, 2021~2023년 기간에 연매출(전망)이 감소하거나 순손실이 늘어날 걸로 추정되는 기업은 제외했다.

이렇게 선정된 77개 기업 가운데 아마존 등 향후 3년 CAGR이 가장 강력할 걸로 예상되는 종목 25곳을 최종 선정했다. 기간을 3년으로 잡은 건 이 기간이 미국 경제가 빠르게 반등하고 이에 따라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걸로 기대되는데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낮게 유지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25개 종목에는 최근 기술주에서의 자금 유출로 주가가 역풍을 맞고 있는 홈 트레이닝 업체 펠라톤(PTON), 남미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메르카도리브레(MELI), 화상회의 전문 플랫폼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ZM), 최근 주가가 고전하고 있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TSLA) 등이 포함됐다. 

[자료=팩트셋, 마켓워치]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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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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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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