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퇴근후 주말엔 옌타이로, 中 옌타이시, 서울 관광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옌타이시가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문화관광 설명회를 열었다.
  •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1시간20분 비행지 옌타이 매력을 알렸다.
  • 역사·힐링·미식 테마 코스와 고량주 기념품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비행시간 1시간 20분, 한국과 가장 가까운 '신선의 도시' 중국 산둥성 옌타이(연태)가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뢰를 매개로, 정을 붓으로 삼다'라는 주제로 '선경에서 온 편지' 옌타이 문화관광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문화체육관광 관계자와 하나투어, 참좋은여행 등 주요 여행사,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옌타이시 문화관광국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만의 주말 탈출 여행 계획'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옌타이는 서울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심리적·지리적 거리감이 매우 가깝다. 옌타이 국제공항 측은 "아침에 출발해 저녁에 도착하는 이웃 같은 도시"라며 편리한 항공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행사에서는 옌타이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녹여낸 여러 가지 테마 여행 코스가 선을 보였다. 먼저 역사와 신화 여행에선 진시황이 신선을 찾았던 흔적과 '팔선과해' 전설의 무대 탐방 여행이 소개됐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3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문화관광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6.03.19 chk@newspim.com

이어 힐링과 자연 테마 여행에선 푸른 해안 풍경과 백악기 화석 지질 유적 투어가 선을 보였고, 미식과 와인 코너에선 중국 최초의 와인 발상지로서의 와인 투어 및 '루차이' 요리 체험이 제시됐다.

특히 옌타이 블루스카이 문화관광그룹은 바다와 신화가 결합된 대형 프로젝트 '쿵퉁 승경'을 선보이며 향후 관광 랜드마크로서의 기대감을 높였다.

산둥성 옌타이시는 2025년 기준 외국인 관광객 3분의 1이 한국인일 정도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중국의 도시다. 옌타이시는 방문객에게 '옌타이 고량주'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중행사로 시행하고 있다.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옌타이 고량주에는 "금요일 퇴근 후 옌타이로 떠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캔 시 한국어판 관광 가이드로 연결되는 QR코드가 부착되어 즐거움과 편의성을 더했다.

옌타이시 관계자는 "지리적 이점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 관광객이 가장 사랑하는 중국 해안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한중 양국 문화 관광 인적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