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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동산 투기 특별금융대응반 '총괄기획단' 출범

  • 기사입력 : 2021년04월08일 13:25
  • 최종수정 : 2021년04월08일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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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가동을 시작한 '부동산 투기 특별금융대응반(이하 금융대응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총괄기획단을 출범시켰다고 8일 밝혔다.

[자료=뉴스핌]


총괄기획단은 금융위와 금감원,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금융대응반 업무를 총괄·조정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정부 특별합동수사본부(합수본) 등과 유기적으로 협업해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금융부문 주요 정책들을 이행해 나가는 역할을 한다.

총괄기획단장에는 손영채 수석전문관이 임명됐다. 불공정거래와 자금세탁방지 등 관련 분야 경험이 많은 실무자를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손 단장은 금융 전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며 "합수본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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