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8일 오전 8시 46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음료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음료 제조 공장 관계자로부터 "4층 배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73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9분 만인 오전 9시 55분쯤 진압했다.
당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근로자 10여 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및 12V 배터리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실 내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납축전지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