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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대' 뽑는다...극지연구소, 연구·시설관리 분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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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올 연말부터 1년간 남극에서 근무할 각 분야 인력을 찾는다.

8일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1년간 남극에 머물며 과학연구와 기지관리 임무를 수행할 대한민국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모집이 이날부터 시작된다.

모집대상은 제35차 세종과학기지와 제9차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로 선발된 대원들은 오는 10월부터 2022년 말까지 남극에서 근무한다. 다만 남극 파견 시기 및 임무 수행 기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해양, 지질/지구물리, 생물, 대기과학, 고층대기, 우주과학 등 6개 연구 분야와 기계설비, 중장비, 전기설비, 전자통신, 조리, 의료 등 6개 시설관리 분야다. 상세 임무와 자격요건, 제출항목은 극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제34차 세종ㆍ제8차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모습 [사진=극지연구소] 2021.03.08 donglee@newspim.com

월동연구대 지원은 오는 4월 7일 오후 6시까지 극지연구소 채용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와 필기·실기심사, 면접으로 선발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결정될 예정이다.

월동연구대는 파견되기 전 극지환경보호에 관한 법률 등 남극생활에 필수적인 교육과 극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훈련을 받는다.

세종과학기지는 우리나라가 지난 1988년 2월 남극 가장자리, 킹조지섬에 위치한 첫 번째 남극과학기지로 기후변화와 해양, 대기, 생물자원 등을 주로 연구한다.

장보고과학기지는 우리나라의 두 번째 남극기지이자 남극대륙에 처음 세운 기지로 2014년 2월 남극 테라노바만에 문을 열었다. 빙하와 우주연구를 비롯해 남극내륙 진출로 확보를 위한 K루트 (Korean route) 개척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 중이다.

강성호 극지연구소 소장은 "'대한민국 남극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으로 30년 넘게 이어온 월동연구대의 역사와 함께할 극지인을 기다린다"며 "남극을 꿈꾸는 모든 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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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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