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일문일답] 광명·시흥지구, 서울 구로와 1km..."토지보상도 원만히 해결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택수요 흡수 기대"…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정부가 2·4대책 후속 조치로 수도권에는 경기 광명·시흥과 비수도권에는 부산대저·광주산정을 신규 공공택지로 우선 지정했다.

광명·시흥은 개발 면적이 넓어 3기신도시에 포함됐는데 여의도 면적의 4.3배 규모로 1·2기 신도시를 포함해도 6번째로 면적이 넓다.

다음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 관련 일문일답

-4월에도 택지지구 입지 발표한다고 했는데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택지 수나 공급 규모는?

▲지구 수는 아직 검토 중이어서 말씀드릴 수 없다. 공급 규모는 2·4대책에서 밝힌 물량에 오늘 발표된 택지지구 물량을 빼면 수도권은 11만가구, 비수도권은 3만9000가구 규모가 될 것이다.

-4월에 발표될 신규택지 사전청약·분양 일정도 이번 발표와 동일한가? 신규택지 입주 시기는 언제인가?

▲오늘 발표된 것과 같은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입주시기는 아직 확정 짓기 어렵지만 수급불안 완화를 위해 사전청약 및 분양과 입주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진행할 것이다.

-신규 택지지구의 사전 청약 비중과 부지의 규모는?

▲지금 단계에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지구계획 및 보상이 어느정도 진행된 뒤에 사전청약 물량 정할 수 있다. 2023년 경에 지구계획이 어느 정도 진행될 것으로 보여 그 단계에서 사전청약 물량이 결정될 것 같다.

-서울 강남 집값 안정 필요한 상황에서 서남권인 광명시흥지구가 큰 영향 발휘할 수 있나?

▲광명·시흥지구는 서울 구로와 거리가 1km로 1·2기 신도시와 비교해도 가까운 편이다. 철도 중심으로 기반 시설도 잘 갖춰진 편이고 규모도 충분히 커서 서울의 주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본다.

-보금자리주택 사업 당시 9만가구 규모였는데 이번에는 7만가구로 공급량이 줄어들었다

▲이미 물류단지나 광명첨단산업단지 등 다른 사업이 추진된 곳과 군부대 및 도로등을 일부 제외해서 면적이 줄어들었다.

-광명·시흥지구에 남북철도 개통 계획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는데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가?

▲경전철 방식이 유력하며 지하철 1·2·7호선과 연결하도록 할 것이다. 신안산선과는 신도림역에서 KTX는 광명역과 연결하는 방향으로 검토중이다. 시작점과 종점 등 자세한 사항은 수요분석을 거쳐 광역교통대책이 확정되면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다.

-과거 보금자리주택 추진 과정에서 주민 반발이 컸던 적이 있어서 이번 사업도 난항이 예상 되는데 지역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방안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에서 기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서 주민대책위와 지자체에서 국토부에 통합개발 요구를 공식적으로 해왔었다. 발표 이후에 여러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지자체와 협의해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시 만들도록 할 계획이다. 제기되는 문제들도 주민들과 소통으로 풀어갈 것이다.

-기존 3기 신도시도 주민반발과 토지보상 문제 등으로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데

▲초기 발표단계에서 주민 반발이 있긴 했었다. 150회 이상 주민들과 면담하면서 주민들의 반발은 줄었고 지금은 많은 협조를 받고 있다.

-부산 대저지구에 일반분양주택과 청년창업지원주택 및 임대주택 등 주택 형태와 규모는?

▲분양과 임대 비율은 6대4 정도 된다. 연구개발특구의 배후주거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주택 등도 최대한 많이 공급할 계획이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