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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종교 관련 7명 등 18명 확진…누적 800명

  • 기사입력 : 2021년02월21일 17:28
  • 최종수정 : 2021년02월21일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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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21일 783번부터 800번까지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들 중 7명은 평택 모 교회 관련 확진자이며 7명은 해외입국자와 가족, 평택지역 2명, 타 지역 2명 등이다.

경기 평택시 선별진료소 [사진=평택시청]

교회 관련 확진자는 지난 20일 1명이 확진 됐으나 21일 교인 2명과 가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8명으로 늘어났다.

교회 관련 확진자는 789번(지난 20일 확진)부터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795번까지로 정확한 감염원은 조사 중이며 이들은 무증상 3명, 기침 2명, 기침·가래 1명, 기침·근육통 1명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

나머지 783번부터 788번까지, 795번부터 800번까지 확진자는 해외입국자와 가족 등 7명, 평택지역 2명, 화성시 집단발병 관련 1명, 아산시 거주자 1명 등 11명이다.

이들 중 7명은 무증상, 오한 두통 1명, 기침 1명, 가래 1명, 기침·콧물 1명, 발열 1명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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