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확진 128명...병원·복지시설 등 집단감염 확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2만4395명, 사망자 1명 늘어난 326명
강동구 한방병원 등 취약시설 집단감염 확산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사태가 이어지며 신규 환자 규모가 소폭 늘었다.

서울시는 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28명 증가한 2만43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326명이다.

1일 기준 검사건수는 2만6270건이며 31일 검사건수 1만1862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128명으로 양성율은 1.1%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직원과 의료진,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한양대병원에서는 병원 입원 환자의 가족이 27일 최초 확진된 후 병원 환자, 가족, 간병인 등 26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서울 22명)으로 늘어났다. 2021.01.30 dlsgur9757@newspim.com

신규 확진 128명은 집단감염 41명, 확진자접촉 46명, 감염경로 조사중 34명, 해외유입 7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중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9명, 강동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9명,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7명, 한양대병원 관련 4명, 동대문구 소재 고시텔 관련 2명, 성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 등이다.

중구 소재 노숙인 복지시설에서는 타시도 직원 1명이 지난달 17일 최초 확진 후 지금까지 총 64명(서울시민 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중 노숙인이 60명이다.

접촉자 570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63명, 음성 402명으로 나타났으며 105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서울시는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 조사 및 추가 접촉자 확인중이다.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해 주변 노숙인들의 검사를 독려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 소재 한방병원에서는 지난달 27일 입원환자가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후 지금까지 20명(서울시민 19명)이 감염됐다. 접촉자 493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19명을 제외한 474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광진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지난달 29일 지원이 확인 판정을 받은 후 하루만에 7명이 감염되는 등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접촉자 109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14명, 음성 27명이며 68명은 결과를 대기중이다.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 조사 및 추가 접촉자를 확인중이다.

한편 한양대병원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가 52명(서울시민 48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분포는 환자 14명, 직원 6명, 간병인 13명, 보호자 9명, 기타 6명 등이다.

서울시는 환자가 발생한 층에 대해 코호트격리를 실시하고 심층역학조사와 확진환자 동선조사 및 접촉자 파악, 감염경로 조사 등을 진행중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