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런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소호거리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이날 자정부터 런던에는 코로나19 경계 최고 등급인 3단계가 발효됐다. 2020.12.1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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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2월16일 09:23
최종수정 : 2020년12월16일 09:23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런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소호거리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이날 자정부터 런던에는 코로나19 경계 최고 등급인 3단계가 발효됐다. 2020.12.1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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