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 영국 런던 소호거리 순찰나온 경찰들이 길거리서 파티를 즐기는 시민들을 지켜보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날 자정부로 코로나19 경계 수위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하면서 모든 술집이 문을 닫았다. 2020.12.15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16일 09:22
최종수정 : 2020년12월16일 09:22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 영국 런던 소호거리 순찰나온 경찰들이 길거리서 파티를 즐기는 시민들을 지켜보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날 자정부로 코로나19 경계 수위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하면서 모든 술집이 문을 닫았다. 2020.12.1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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