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집콕'… 홈카페족, 오프블랙 TEA 주목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 편히 카페를 갈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자, 집에서 카페 느낌을 내는 '홈카페'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들도 코로나19로 '건강'과 '힐링'이 이슈가 되면서, 누구나 마시는 커피보다는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차(茶)' 제품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티팟, 스트레이너 등 다구를 필요로 하는 잎차보다는 간편하게 차를 우려낼 수 있는 프리미엄 티백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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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블랙 패키지 [사진=오프블랙] 2020.12.15 kebjun@newspim.com |
최근 국내에 정식 론칭된 '오프블랙'의 경우 '하루를 위한 티'라는 컨셉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다는 장점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뛰어난 맛으로 인해 밀레니얼 집콕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디카페인 수요가 증가하는 한국인들을 위한 블랙티 2종과 디카페인 허브티 4종을 출시한 상태다.
오프블랙티는 Great Taste Awards 2 star를 수상할 만큼 뛰어난 맛이 강점으로, 런던의 해롯백화점 입점 후 컨디션과 기분까지 서포트해주는 티로 영국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찍어 올리고 싶은 패키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아침에 마시기 좋은 '퓨처이즈핑크'는 일반적인 얼그레이와 다르게 레몬껍질, 레몬그라스, 로즈페탈등이 블렌딩돼 한층 고급스러운 향을 갖고 있다. 오후에 마시기 좋은 '브라이튼업'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히비스커스에 베리류가 블렌딩됐으며 Great Taste Awards 2 star를 수상할 만큼 뛰어난 맛을 지니고 있다.
'다운타임'은 루이보스 베이스로, 하루에 지친 나를 위로해준다는 컨셉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차다. 해당 블랙오프제품은 티백 1개에 2.5g의 풍부한 잎차량으로 같은 프리미엄 TWG 티백과 동일한 중량에 가격은 반값인 12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프블랙 관계자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맛과 기능의 차를 즐길 수 있다는 점과 독특한 감성의 패키지 일러스트와 컬러가 2030 세대에게 크게 어필되는 것 같다"라며 "소비자들이 오프블랙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차를 즐길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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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블랙의 '다운타임' [사진=오프블랙] 2020.12.15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