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철의 여인' 고(故) 마가렛 대처 영국 전 총리가 생전에 쓰던 가방이 런던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의 '배그스: 인사이드 아웃'(Bags: Inside Out) 전시회에 등장했다. 대처 전 총리는 지난 2013년 4월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20.12.08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9일 11:39
최종수정 : 2020년12월09일 11:39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철의 여인' 고(故) 마가렛 대처 영국 전 총리가 생전에 쓰던 가방이 런던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의 '배그스: 인사이드 아웃'(Bags: Inside Out) 전시회에 등장했다. 대처 전 총리는 지난 2013년 4월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20.12.0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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