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지표

속보

더보기

1인가구 비중 30% 넘었다…'월세'가 절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0대가 35% 차지…서울·경기에 42% 거주
1인가구 연소득 2116만원…전체의 36.3% 수준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우리나라 전체가구 중 1인가구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1인가구 10가구 중 5가구는 월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1인가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우리나라 1인가구는 총 614만8000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2034만3000가구의 30.2%에 해당한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전체 1인가구의 18.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30대(16.8%), 50대(16.3%), 60대(15.2%) 순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주로 30~50대에서, 여자는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1인가구 비중이 높았다.

2020 통계로 보는 1인가구 [자료=통계청] 2020.12.08 204mkh@newspim.com

지역별로는 전체 1인가구의 40% 이상이 서울·경기에 거주하고 있었다. 서울(21.1%), 경기(21.0%)에 이어 부산(6.9%), 경남(6.4%) 순으로 높았다. 전체 가구 대비 1인가구 비중은 대전(33.7%)이 가장 높았다.

전체 1인가구의 47.3%는 월세를 내며 거주하고 있었다. 이어 자가(30.6%), 전세(15.8%), 순으로 주택점유형태 비중이 높았다. 전체 1인가구 53.7%는 40㎡ 이하의 주거면적에 거주하고 있었다. 1인가구가 필요로하는 주거지원 프로그램은 전세자금대출(29.9%)이 가장 높았고 월세 보조금(21.0%), 장기 공공임대주택(16.7%)이 뒤를 이었다.

취업자인 1인가구는 10가구 중 6가구(60.8%) 수준이었다. 1인가구의 주당 취업시간은 평균 40.3시간으로 전년보다 0.8시간 감소했다.

지난 2018년 기준 1인가구 연소득은 2116만원으로 전체 가구의 36.3% 수준이었다. 1인가구 월평균 소비지출은 142만6000원으로 주거·수도·광열(17.9%), 음식·숙박(16.0%)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지난 2019년 기준 1인가구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4.2시간으로 전체 인구 대비 1.2배 수준이었다. 1인가구 10가구 중 약 3가구는 월평균 여가활동 비용이 5만원 미만이었다.

강유경 통계청 사회통계기획과는 "1인가구의 비중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고 연령·성별·지역에 따라 1인가구 비중이 차이를 보였다"며 "1인 가구 중 30대 이하 비중이 35% 정도 차지하면서 월세에 거주하는 비율 또한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