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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기동복 업사이클링 후원 팔찌' 등 100개 확정..크리스마스마켓 판매

온라인투표로 100개 확정..라이브커머스· 오프특판 통해 판매

  • 기사입력 : 2020년12월02일 12:00
  • 최종수정 : 2020년12월02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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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소방관 기동복 업사이클링 후원 팔찌' '한우 실속 세트' '크리스마스 오토 워터볼 오르골' 등 크리스마스마켓에서 판매될 100개 품목이 확정됐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에 따르면 내달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크리스마스 시즌동안 라이브커머스와 오프라인 특판전 등을 통해 판매될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 100개가 온라인 투표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 크리스마스마켓 판매상품 선정 온라인 투표에서 '소방관 기동복 업사이클링 후원 팔찌'가 1위를 차지했다. 현직 소방관이 직접 입었던 기동복의 업사이클링 팔찌로 1609명의 선택을 받았다. 다음으로 인기가 높았던 상품은 '한우 실속 세트'와 '크리스마스 오토 워터볼 오르골' 등이었다.

이밖에도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귀리 밀크 생초콜릿, 줄리쿠키 등 간식류와 크리스마스 미니트리, 태양열 알전구 등과 같은 파티용품에 대한 반응도 좋았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국민 참여 과정을 통해 선정된 상품들은 모두 우수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으로서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이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로로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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