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16일 다나와(119860)에 대해 '계속되는 全사업부 성장'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다나와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다나와(119860)에 대해 '2021년 별도 영업이익 389억원(+17% YoY) 전망
온라인 거래 증가에 따른 실적 수혜는 계속된다.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85억원(+23%)으로 예상된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PC 공급 자회사의 높은 기저효과(4Q19 706억원)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56% 감소한 38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3Q20 별도 영업이익 81억원(+36% YoY)으로 추정치 상회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8억원(+23% 이하 YoY), 81억원(+36%)으로 기존 추정치(영업이익 71억원)를 상회했다. 전 사업부 안정적인 성장이 돋보였다. 제휴 쇼핑과 판매수수료 매출액은 각각 18%, 21%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 다나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7,000원 -> 40,000원(+8.1%)
- 신한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금융투자 김규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0년 08월 14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37,000원 대비 8.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2월 03일 3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다나와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다나와(119860)에 대해 '2021년 별도 영업이익 389억원(+17% YoY) 전망
온라인 거래 증가에 따른 실적 수혜는 계속된다.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85억원(+23%)으로 예상된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PC 공급 자회사의 높은 기저효과(4Q19 706억원)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56% 감소한 38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3Q20 별도 영업이익 81억원(+36% YoY)으로 추정치 상회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8억원(+23% 이하 YoY), 81억원(+36%)으로 기존 추정치(영업이익 71억원)를 상회했다. 전 사업부 안정적인 성장이 돋보였다. 제휴 쇼핑과 판매수수료 매출액은 각각 18%, 21%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 다나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7,000원 -> 40,000원(+8.1%)
- 신한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금융투자 김규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0년 08월 14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37,000원 대비 8.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2월 03일 3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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