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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3분기 적자전환..."미르4 마케팅비 증가 영향"

매출액 327억·영업손실 96억·당기순손실 115억

  • 기사입력 : 2020년11월11일 09:35
  • 최종수정 : 2020년11월11일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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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위메이드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96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7억 원으로 1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15억 원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분기는 신작 게임 출시를 위한 광고선전비의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 2020년 3분기 실적[자료=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신작 모바일게임 '미르4'를 이달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미르 IP'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도 확정된 판결을 근거로 손해배상금을 수취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 액토즈소프트와의 소송 건 관련해 싱가포르 중재에서 액토즈소프트에 대한 연대 책임을 판결했기 때문에 중국뿐 아니라 한국에서 한층 효과적으로 집행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계열회사들도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위메이드트리는 암호화폐 '위믹스'를 상장했고, 블록체인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중 블록체인 게임 '버드 토네이도'를 시작으로, '재신전기' '크립토네이도' '아쿠아토네이도' 등 총 4종 게임을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조이맥스는 오는 19일에 스타워즈 IP 기반 신작 모바일게임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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