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0국감] 관세청, 5년간 마약류 1톤 적발…기동민 "마약문제 중대사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적발된 마약류 412kg…2016년 대비 723% 증가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최근 5년간 관세 당국에 적발된 마약류 중량이 1t을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9년 적발된 마약사범은 2634건이며 마약류 총 중량은 1t이 넘는다.

단속건수·중량·금액 모두 3년 사이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2019년 적발된 마약사범 건수는 661건으로 지난 2016년보다 73% 증가했다. 2019년 단속 금액은 8733억원, 마약류 중량은 412kg로 같은 기간 동안 각각 885%, 723%가 증가했다.

반입경로별로 마약류 단속현황을 분석한 결과 ▲특송화물 ▲항공여행자 ▲국제우편 순으로 나타났으며 ▲해상여행자 ▲선원 ▲수출입화물 등이 뒤를 이었다. 적발된 마약류로는 ▲메트암페타민 ▲코카인 ▲대마 등의 품목이 확인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간 자유로운 왕래가 어려워졌음에도 마약사범이 오히려 늘었다.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마약사범은 503건으로 지난해 전체와 대비해도 벌써 80% 수준에 이른다. 적발된 중량·금액이 크게 줄었음에도 적발건수 증가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동민 의원은 "관세 당국 단속으로 적발되는 마약류의 적발건수·중량·금액 모두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사회도 이제 마약 문제를 중대한 사안으로 인정해야 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세청이 인원과 예산, 업무역량 확충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동민의원 [사진=기동민의원실] = 2020.10.14 204mkh@newspim.com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