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25일 다나와(119860)에 대해 '코로나 특수가 전부가 아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다나와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다나와(119860)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PC수요 증가와 가전 및 일반상품 거래 증가로 올해 상반기 2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3분기에도 영업이익 전년 대비35% 성장 예상. 올해 하반기 트래픽 우상향 기조 유효하며 특히 4분기그래픽 카드와 신작 PC게임 따른 PC교체 수요에 주목 필요. 여전히 투자 매력 높다는 판단. 정보이용료 매출(빅데이터 판매) 등 이익률 높은 사업부문의고성장도 이익률 제고에 기여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동사 3분기 매출액 327억원(+11.6% y-y), 영업이익 80억원(+34.5% y-y) 전망. 올해 연결 매출액 1,441억원(-13.8% y-y), 영업이익 360억원(+26.2% y-y)으로 기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다나와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다나와(119860)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PC수요 증가와 가전 및 일반상품 거래 증가로 올해 상반기 2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3분기에도 영업이익 전년 대비35% 성장 예상. 올해 하반기 트래픽 우상향 기조 유효하며 특히 4분기그래픽 카드와 신작 PC게임 따른 PC교체 수요에 주목 필요. 여전히 투자 매력 높다는 판단. 정보이용료 매출(빅데이터 판매) 등 이익률 높은 사업부문의고성장도 이익률 제고에 기여 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동사 3분기 매출액 327억원(+11.6% y-y), 영업이익 80억원(+34.5% y-y) 전망. 올해 연결 매출액 1,441억원(-13.8% y-y), 영업이익 360억원(+26.2% y-y)으로 기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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