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모더나, 코로나 백신 임상3상 연기…주가 한때 9.4% 폭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진행 예정이던 'mRNA-1273' 임상 3상 돌연 중단
모더나 "재개 불확실...7월 내에 다시 임상 개시 목표"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코로나19 백신 개발 선두주자로 각광받던 미국 모더나 사가 임상 연기 소식에 주가가 추락했다.

2일(현지시간) 의학 매체 스탯뉴스는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이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애초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인 'mRNA-1273'의 임상3상 시험은 3만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진행할 계획이었다.

모더나 [사진=로이터 뉴스핌]

모더나는 언제 3상 임상시험을 재개할지는 미정이지만 연구 계획 변경은 일반적이며, 7월 중 임상시험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스탯뉴스는 보도했다.

모더나는 미국국립보건원(NIH)과 연구 계획을 위해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성명을 통해 "3상 임상을 가장 먼저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란시스 콜린스 NIH 원장은 이날 청문회에서 "모더나와 손잡고 NIH 백신연구센터의 실험용 백신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달에는 3만명의 임상시험자를 등록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모더나는 추수감사절(11월 26일) 전까지 백신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임상 3상시험이 연기됐다고 알려지면서 회사 주가는 장중 한때 9.4%까지 폭락했다. 주가가 폭락하자 모더나 측은 급히 성명을 내고 "7월 중에는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이라며 "미국에서 우리가 3상시험을 하는 첫 번째"라고 강조했다.

이후 모더나 주가는 다시 올라 일부 손실을 만회했지만 결국 4.9% 하락했다. 모더나의 주가는 올해들어 200% 이상 올랐다. 지난 5월18일에는 장중 87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날 종가는 58.57달러를 기록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