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가와사키에 위치한 미쓰비시후소 트럭&버스 공장 직원들이 안전모에 마스크, 안면보호구를 착용하고 작업하고 있다. 2020.05.18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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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5월18일 15:12
최종수정 : 2020년05월18일 15:12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가와사키에 위치한 미쓰비시후소 트럭&버스 공장 직원들이 안전모에 마스크, 안면보호구를 착용하고 작업하고 있다. 2020.05.18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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