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미쓰비시후소 트럭&버스 공장 직원들이 점심시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2020.05.18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18일 15:07
최종수정 : 2020년05월18일 15:07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미쓰비시후소 트럭&버스 공장 직원들이 점심시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2020.05.18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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