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도쿄 도청 직원들이 도쿄의 대표적 유흥가인 가부키초에서 시민들의 귀가를 종용하고 있다. 2020.05.06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6일 08:08
최종수정 : 2020년05월06일 08:08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도쿄 도청 직원들이 도쿄의 대표적 유흥가인 가부키초에서 시민들의 귀가를 종용하고 있다. 2020.05.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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