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도쿄 인근 가와사키(川崎)에 위치한 세인트 마리아나 대학병원에서 의료진 중 한 명이 모니터를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코로나19(COVID-19) 환자들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0.05.04 gong@newspim.com |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도쿄 인근 가와사키(川崎)에 위치한 세인트 마리아나 대학병원에서 의료진 중 한 명이 모니터를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코로나19(COVID-19) 환자들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0.05.04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