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코로나19의 비말 감염 방지를 위해 각료석의 후방으로 이동한 일본 중의원 본회의장 속기자석. 2020.04.24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4일 16:41
최종수정 : 2020년04월24일 16:41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코로나19의 비말 감염 방지를 위해 각료석의 후방으로 이동한 일본 중의원 본회의장 속기자석. 2020.04.24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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