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전역에 긴급사태 선언이 내려진 가운데 가나가와(神奈川)현 후지사와(藤沢)시의 한 주차장 관리인이 관광객들의 이용금지를 알리는 푯말을 들고 있다. 2020.04.23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후지사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전역에 긴급사태 선언이 내려진 가운데 가나가와(神奈川)현 후지사와(藤沢)시의 한 주차장 관리인이 관광객들의 이용금지를 알리는 푯말을 들고 있다. 2020.04.23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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