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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도쿄 올림픽 성화 채화식도 관중없이 진행

  • 기사입력 : 2020년03월10일 01:33
  • 최종수정 : 2020년03월10일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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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올해 도쿄올림픽 성화 채화 행사가 코로나19(COVID-19) 감염 우려로 36년만에 처음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올림픽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올림픽 채화 행사를 관중 없이 주요 인사 10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화 채화 행사는 오는 12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서쪽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열릴 예정이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화 채화 행사가 관중 없이 진행되는 것은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이후 36년 만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올림피아 신전에서 채화된 성화는 그리스에서 3200㎞를 돈 뒤 오는 19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넘겨진다. 

일본에서 진행된 성화 봉송 리허설 장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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