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염종현 경기도의원, '예산 증액·조례 남발' 이재명 발언 '비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년 출입기자단 간담회서 불편 심경 드러내

[수원=뉴스핌] 권혁민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부천1) 대표의원이 신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올해 도의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발언한 '예산 증액'과 '조례 남발'에 대해서는 불편한 심경을 여과없이 내비쳤다.

지난 9일 오후 도의회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염 의원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의회와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올해 교섭단체 민주당의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다.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염 의원은 "자치분권의 발전은 의회와 언론이 상생발전 할 때 가능하다"며 "도의회 민주당이 전국 광역의회 중에서도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언론이 중립적인 기사로 도민들에게 의회의 활동을 성실하게 알려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정책토론대축제 등을 통한 의원역량 강화와 정책협의회의 활성화 및 민주당의 정체성에 맞는 정책제안을 통한 성과물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약속했다.

집행부-의회간 '협치 파트너'를 통한 성과도 자평했다.

염 의원은 "민선 7기 이재명호가 선도적인 정책으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집행부의 노력과 민주당 135명 의원들이 다양한 의견과 견해들을 적절하게 절제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이재명 지사가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언급한 '예산 증액'과 '조례 남발에 대해서는 날을 세웠다.

염 의원은 "원론적으로 예산편성 권한이 집행부에 있다는 이 지사의 견해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도와 도의회 사이에 협치기구인 정책협의회가 있지만 민생에 꼭 필요한 내용을 정책협의회에서 놓칠 수도 있고, 집행부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한 필요한 예산을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발견할 있다"고 꼬집었다.

동시에 "이 지사가 취임 초기 상임위원장들의 지방장관에 버금가는 역할 강화를 주문한 점, 국회가 집행부의 동의하에 예산을 증액하는 사례 등을 고려했을 때 도의회의 예산증액은 상황에 따라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교섭단체와 예결위에서 적절하게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민생에 꼭 필요한 예산만을 집행부와 협의해 증액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지사는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예산편성 단계에서 정책 제안 의견을 미리 달라고 이야기했는데 (예산안)심의 과정에서 일부 편성권을 가진 듯이 새로운 비목을 만드는 황당한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또 "지방의원 평가를 조례 제정 건수로 평가하다보니까 불필요한 것을 자꾸 만든다"며 도의회의 조례 남발을 지적했다.

hm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